우촬 그린,옐로우

맘에 드는 사진들만 골라서 살짝 편집ㅎ0ㅎ..

코지마 하루나, 오오시마 유코 위주.

GREEN

Y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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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부분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서^o^

가장 주목하고 있는, 신경쓰이는 멤버는?

마츠오카 나츠미(HKT48)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요. 무엇을 해도 무엇을 해도 너무 귀여워서 몹시 끌려요. 

기회가 있으면 여러 가지 이야기해 보고 싶어요.

이시다 안나(SKE48 & AKB48 겸임) 

스테이지에서 연출과 표현방법이 매우 공부가 됩니다. 

게다가 가지고 있는 물건도 옷도 너무 귀여워요.

같은 팀이 되었기 때문에 사이좋게 지내고 싶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되고 싶은 멤버는?

나카가와 하루카(JKT48)

냥냥. 나도 샴푸CM에 나와 보고 싶으니까.

보고 있으면 정말 예쁘다고 생각하고,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여성스러운 페로몬을 나누어 주었으면 한다.

오오타 아이카(HKT48)

코지하루. 어쨋든 이쁘다. 동성에게도 사랑받는 아이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게다가 코지하루 같은 여성이라면, 장래 결혼 상대 찾기에 곤란하지 않을 것 같아요.

키쿠치 아야카

환생한다면 코지하루 씨가 좋아요. 스타일도 좋고 외모가 굉장히 예뻐요. 

코지하루씨 같은 성인 여성이 된다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니토 모에노

이상형인 코지하루씨. 별로 멤버를 동경하지 않는데 코지하루 씨만은 신경이 쓰이네요.

여자로서 완벽하므로 하루라도 좋으니까 변하고 싶어요.

다카하시 미나미

귀엽고 어떤 복장도 어울리는 냥냥이랑 마리코사마가 좋아.

오오시마 료카

코지마 하루나씨. 키도 크고 스타일도 좋고 여성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선배라서 무척 동경하고 있습니다.

마츠이 사키코

제가 AKB48에 들어오기 전부터 오시멘이였던 코지하루씨.

남성에게도 여성에게도 사랑받는 그 스타일은 결점이 없어요. 이야기할 때 몹시 재미있는 것도 좋지요.

사토 스미레

귀엽고 예쁘고 멋을 갖추고 있는 코지마씨. 긴 머리에 눈이 동글동글한 게 나의 이상적인 여성상에 딱!

그리고 그 섹시함도 가지고 싶어요.

요코야마 유이

여성도 동경하는 코지마씨. 귀엽고 키가 커서 스타일도 좋아요.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모두 겸비하고 있는 코지마씨가 될 수 있으면 기쁘겠어요.

코바야시 마리나

여자 누구나가 동경하는 코지마씨가 좋아요.

 아우라도 있어 모든 것이 완벽하고 결점이 없어요.

만약 코지마씨가 될 수 있으면 날마다 즐겁게 보낼 것 같아요.

마츠이 쥬리나(SKE48 & AKB48 겸임)

마리코 사마나 냥냥. 타입이 다른 두 사람입니다만, 모두 예쁘고 성숙한 매력을 가지고 있잖아요.

나도 저런 성인 여성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요.

나가오 마리야

코지마씨. 스타일이 좋고 귀엽고 키도 크다.

여자로서 너무 완벽해요. 조금이라도 코지마씨에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우촬에 많은 사진을 찍어 연구하고 싶어요.

쿠라모치 아스카

코지마하루나쨩. 이쁘고 귀여워서 여자아이다운 곳이 정말로 좋아.

저런 멋진 '귀'를 가지고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키타하라 리에 (SKE겸임)

펑키 걸인 유코씨와 코지마씨. 2명으로 살 수 있다면 반드시 즐거울 거라고 생각해요.

특히 코지마씨가 되면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행복한 인생을 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오시마 유코

냥냥이 좋을까나..스타일도 성격도 얼굴도 귀엽고, 모든 것이 퍼펙트하고 냥냥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고 하면,

인생이 재미있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와타나베 미유키(NMB48 & AKB48 겸임)

코지마하루나씨입니다. 그 화려한 분위기를 동경하고 있습니다.

몹시 미인인데 미워할 수 없는 장난스러운 성격도 좋아합니다. 무심코 손대고 싶어지는 하얀 피부도 매력적입니다.

시마자키 하루카

존재자체가 귀여운 코지마씨가 좋아요. 성격도 스타일도 좋고 'THE여자' 라는 느낌이 듭니다.

코지마씨가 된다면 인기있지 않을까 해서..(웃음)

카토 레나

코지마씨. 어린 내가 봐도 귀엽다. 스타일도 발군. 같은 팀이 되고 알게 된 것은 정말로 마이페이스인 것.

자신의 페이스로 할 수 있는 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네기시 미나미

냥냥.밸런스 좋은 성격과 외모가 좋은 점은 과연.

절대로 미움받지 않아요. 내가 남자로 학교에 저런 아이가 있다면 반드시교실까지 보러간다고 생각해요.

노나카 미사토

리얼하게 코지마씨가 되고 싶습니다. 얼굴도 스타일도 피부도 머릿결도 여자로서 완벽하네요.

성격의 푹신푹신한 느낌도 멋져요.

이와사 미사키

비쥬얼은 코지마씨가 좋아요. 어떤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도 완벽한 코지마씨의 외모는 정말로 매력적.

카시와기 유키

얼굴도 몸도 목소리도, 성격도 모두 좋아하는 코지마씨.

언제봐도 귀여운데 성격은 조금 시원하잖아요. 그 갭이 매력적이에요.

카타야마 하루카

역시 코지하루씨.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느낍니다.

여자 중의 여자라는 느낌인데 친절하고 비꼬는 태도가 없는 여성스러움 입니다. 전부가 부럽네요.

코모리 미카

역시 코지마씨네요. 쭉 오시니까요. 얼굴도 귀엽고 발언도 재미있잖아요. 그리고 패션센스도 멋져요.

코지마 나츠키

동경하고 존경하고 있는 코지마씨입니다. 정말로 미인에 스타일이 좋고 노래도 연기도 능숙.

같은 팀이 되었기 때문에 '코지코지' 콤비로 유닛을 해보고 싶어요.

타나베 미쿠

제가 AKB48에 들어가고 싶은 계기를 만들어준 코지하루씨.

모든면에 있어서 너무 아름답습니다. 외관뿐만이 아니라 성격도 귀여운 곳도 동경해요.

코지마 하루나

내가 제일 좋아. 하루라든지라면 누구라도 재미있을 것 같지만, 다시 태어난다면...

한번 더 인생을 보낼 수 있다고 한다면 지금의 자신이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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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 이유가 궁금해서 번역기쟈응의 힘을 빌려가며 해석해봤는데

외관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내용이 있어서 좋았다^o^~

스타일이 좋고 키가 크다는 이야기도 많았지만 뭘해도 귀엽다는 부분이랑 성격이 푹신푹신(?)하다는 말도 좋았고..

못치 귀드립은 역시 못치다 싶었고,사키코랑 코모링은 여전히 냥오시고..

의외였던 멤버는 타나밍!_!

냥냥이 AKB에 들어가고 싶은 계기를 만들어준 멤버였다는 말에 놀랐다.

해석할땐 시간 엄청 오래걸렸는데 막상 하고 나니까 좋은 내용들도 많고 

 멤버들도 냥냥을 좋게 생각해주는 것 같아서 내가 다 기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