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6/20)
○○
총선거,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누군지도 모른 채로 시작해서, 응원해 주신 분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모두가 함께 즐겨준 것이 나는 가장 행복합니다!
이번에는 냥냥가면이라는 캐릭터로 참가했습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싫었습니다.
지금 일부러 할 필요도 없으며, 지금 하고 있는 패션의 일에 지장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으니까 웃음
어떻게 선거에 나올까. 어떻게 그룹을 나올까.
다 같이 이야기할 때의 프로레슬링을 좋아하는 스태프의 발안입니다.
나는 그 세대가 아니니까 몰랐지만 웃음
이번 코지마 하루나로 평범하게 나왔다면,,하고 말하는 분도 있지만, 그 선택은 제 안에 없었습니다.
저는 2년 전부터 결정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을 하고 싶어! 이 사람들과 일을 하고 싶어! 이것에 시간을 쓰고 싶어!
이런 일을 조금씩 생각하면서 AKB의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코지마 하루나로서 총선거에 나와 목표를 물어도, 라이벌은 누구?라고 물어도,
어필이라고 들어도, 포스터를 만들라고 해도 없으니까요.
총선거에 출마할 때까지,
솔직히 나는 AKB에 이름을 빌려준다는 기분으로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역시 참가하는 쪽이 좋아.
나를 응원해 주시는 팬 모두와 꼭 하나가 될 수 있고,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할 거야.
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몇 번이나 해오면서 느꼈기 때문에 알아.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나오지 않는 것 보다 나오는 쪽이 좋아. 무언가가 될거야.
AKB 또 총선거 하는구나. 응? 냥냥가면은 뭐야 웃음
이라는 역할만으로도 좋다고, 지금의 AKB에는 충분히 플러스가 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비판이 있다는 것도 모두 예상했던 범위입니다.
운영, 추워, 미끄러졌어,
이 간단한 말들은 저에게는 전혀 들리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에게 보이는 것은 운영이라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관계없고,
운영 외에도 안에 많은 사람이 있고 관여하고 있으니까요.
간단하게,
장난치고 있다고 듣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 누구보다도 생각하고, 충실하게, 진심으로 장난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의 틀을 무너뜨리고 있다. (いろんなとこに出る枠をつぶしている。)
는 말도 있었던 것 같은데.
내가 하지 않았으면, 그 틀은 없어집니다. 누군가에게 가는 일은 없어요. 지금 그런 상황입니다.
돈을 썼다고 해도 말이에요.
모두가 시간이 없는 가운데, 저렴하게(웃음) 협력해 주었습니다. 나가노씨도 말이야 웃음
선거 포스터. 엄청 멋지고 귀엽게 완성돼서 다행이야!
여자로부터 호평인 것이 기뻐! 이 포스터를 보고, 저는 '하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포스터는 이대로 언제나처럼 찍으면 프로레슬러의 생사진 같은 느낌이 될거야! 라고
저는 촬영 3일 전에 깨닫고, 혼자서 친구의 사무소에 부탁하러 갔습니다.
덕분에 포스터, 로고, 덤으로 해줬어(^O^)웃음
의상도, 영상도, 시간이 전혀 없는 가운데 최고의 퀄리티로 만들어 주었어!
라고 쓰는 와중에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 모르게 돼버렸어 웃음
어쨌든 이렇게 지금의 마음을 말할 기회도 분명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보다 가까운, 모두에게 만으로도 좋을까라고 생각해서 여기에 보냈습니다.
정말로 납득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서.
일단 설정이 있었으니까 웃음
좀처럼 전달하기 어려웠어요. 죄송합니다.
전부 일일이 말할 게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말이야.
지금까지의 나라면 말하지 않았을 거야.
게다가 모처럼 모바메가 있으니까. 여기라면 괜찮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어.
앞으로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하나하나 소중하게 AKB를 즐기고 싶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모두 전력으로 올라타 즐겨 주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항상 고마워.
앞으로도 잘 부탁해!
이렇게까지 말해준 건 처음이라 고맙고,
총선거 기간 내내 너무 힘들었던 것들 뿐이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팬들 못지 않게 본인이 가장 고생했을 거 생각하니 눈물도 나고..
이번 선거는 다른 팬들도 그렇지만 냥냥오시들 사이에서도 많은 의견도 갈리고 비판도 많았던 일이었기도 해서
냥냥이 어떤 생각으로 참여했는지가 가장 궁금했기 때문에 이렇게 모바메 보내줘서 속 시원해졌네요.
새벽에 신문기사로 졸업발표에 대해서 알게 된 것도 그렇고
지까지 잘 해왔는데 왜 마지막이 이렇게 된걸까..너무 속상했었어요.
졸업발표는 이런 형식이 되어버렸지만 남은 AKB 활동은 냥냥 말대로 즐기면서 성대하게 마무리 했으면 하는 마음뿐이에요.
바이두 모금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17위와 표수 차이도 크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참여해주신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이 모바메를 읽고 다시 한번 냥냥 오시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건 변함이 없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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