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45th싱글 Making 코지마 하루나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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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나 총선거 즐거웠어요. 졸업 발표도 발표 했다는 생각이 안 들어~

유이 저는 가장...코지마상이 가장 쓸쓸해요..어쩔 수 없지만..

하루나 전혀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는데..유이쨩이

유이 언제나 코지마상에게 구원 받고 있었으니까...

하루나 기뻐 쓸쓸하다고 말해줘서

하루나 지금까지 졸업한듯한 기분과 반반이었기 때문에 그다지 실감하지 못했는데 멤버들에게 LINE이 가득 와서 말했구나 했어요

---남은 1기생이 미네기시상만 남았는데요. (끝나고) 이야기 했나요?

하루나 아직 이야기 하지 않았네요. 평소에는 이야기 하는데요.

언제 졸업할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프라이빗에서 가득 미이쨩을 지지해주고 싶어요.

미이 스테이지 위에서 지켜보고 싶었는데 그 시간이 오지 않고 무대 뒤에서 소리를 듣는것만이라 소용없었지만요.

---총선거 16위었는데 어떤가요?

하루나 놀랐지만 냥냥 가면으로서 나왔고 16위는 후배 모두를 뒤에서 볼 수 있는 느낌이 '아 정말 내가 없게 되는구나..'랄까 딱 좋다고 생각했어요.

---미네기시상과 60표 차이었는데..

하루나 정말 곤란하네요. 저도 역시 선발에 들어가 졸업하고 싶었고, 하지만 미이쨩도 선발에 들었으면 했고..

여러가지로 곤란하네요. 둘이서 (선발에)들어가고 싶었어요.

중간중간 안 들리는 부분이 있어서 몇 군데 뺐어요8ㅅ8..

냥 정말 고생 많았어..

(бв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