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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nakojima_is/LIFE

#가방의 내용물, 보여주세요



#가방의 내용물, 보여주세요



코지하루의 가방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 불시에 조사해버렸습니다.





「가방은 가급적 작은 사이즈의 타입을 고르게 되었어요」

라는 코지하루, 최근 마음에 드는 가방은 GUCCI의 비스듬한 파우치.


「스포티하기 때문에 워드로브와 밸런스를 취하기 쉬운 GUCCI의 파우치는 사이즈감이 매우 마음에 들어서, 핑크 파우치도 다른 색으로 구입할 정도로 잘 쓰고 있어요」


최근에는 점점 소화물 파가 되어 왔다는 그녀.


「이전보다 몸에 걸치는 것이 심플해진 탓인지, 점점 가방의 내용물이 줄어들어 버렸어요. 이런 내용물로 괜찮으려나」




#가방의 내용물을 대공개


J’adior의 iPhone 케이스는 가게에 갔을때 첫눈에 반했어요. iPhone8 용으로 기종 변경을 할 수 없는 게 고민이에요. 

「焼きとうきび」는 홋카이도의 정말 좋아하는 과자.

친구가 사준 교토의 기념품으로 악세사리를 넣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친구 Dai쨩(Daichi Miura)이 일러스트를 그려준 「22;market」의 메이크업 파우치.

아메리칸 항공의 펜은 우연히 들어있었어요.

캐주얼에도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좋아하는 CHANEL의 시계.

향기를 좋아해서 홀 푸드 마켓에서 사재기한, 향균작용이 있는 물티슈.

쟈스민 향을 정말 좋아하는 「DOUBLE MINT」는 중국에서 샀어요.

MYKITA의 안경은 렌즈를 빼고 애용하고 있어요.

악세사리는 실버보다는 골드 파. CHANEL의 링은 거친데 고급스러운 부분이 좋아. 피어스는 CELINE의 것.

지갑은 작은 것을 좋아해서 BALENCIAGA의 미니 지갑은 스트라이크. 크기도 모양도 좋아해서 이 핑크는 2대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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