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を知らないで」
著者:白河三兎
「나를 모르고」를 읽고 저는 이 책의 한페이지를 읽고 울어버렸습니다. 평소 책을 잘 안 읽는 나지만, 나도 모르게 울어 버렸습니다. 이 책을 통해, 부모님이나 가까이 있는 멤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이야기의 주인공, 쿠로다군은 아버지의 일때문에 전학을 반복하는 남자아이. 한편 저는, 사이타마에서 태어나 사이타마에서 자람. 전학 등 한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다양한 비밀이나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한편 저는, 특별이 큰 고민이란 없어요. 원래 중학교가 무대인 이 이야기. 그러고보니 저, 중학교 시절 동아리 활동도 하지 않았고 공부도 많이 하지 않았고.. 그런 내가 이 책의 어떤 페이지에서 울어 버렸냐고? 「나를 모르고」. 이상 |
어제 저녁에 뜬 독서감상문 읽고 어찌나 웃었는지...
코지마상 진짜 읽은거 맞아요?ㅋㅋㅋㅋㅋ
한페이지를 읽고 울어버린게 아니라 한페이지만 읽은거 아니야..?
난 정말 냥냥을 모르겠어.............
독서감상문도 냥냥 답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마지막까지 왜 울었는지는 안알려줌...
이 책 사오고 귀찮아서 책장에 껴놨는데 꼭 읽어봐야겠어요..
무슨 내용이길래 저런 독서감상문을 썼나 궁금하기도 하고, 울만한 포인트가 있나 봐야겠습니다.
독서감상문 읽고 덕후들이 궁금해서 책사라고 저렇게 썼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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