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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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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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석쟁이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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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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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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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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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ween Party with AKB48 기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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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다는 「아직 졸업하고 2개월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오랜만이라는 느낌은 없었어요」라고 냉정함을 가장했지만,
친구의 코지마 하루나로부터 「마리쨩, 굉장히 의욕 넘쳐 있었어요. 땀투성이가 되어 춤추고 있는 것을 보고 기뻤어요」 라고 폭로되어 멋쩍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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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다의 하루 한정 복귀에 연관되어, 하루만 되고 싶은 것을 물어보면 오오시마 유코는
「코지마 하루나가 되고 싶어요. 여성으로서도 퍼펙트…라고 말하면 실수입니다만」라고 웃으면서도 「스타일도 좋고, 목소리도 귀엽고, 얼굴도 큐트하고」라고 절찬.
극구 칭찬받는 코지마는 얼굴을 붉히면서도 「나도 유코라고 말하려고 생각했어. 인기가 있고 밝으니까」라고 말하면, 시노다는 「바뀌었으면 좋겠는데」라고 츳코미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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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라이브의 리허설을 마친 순간, 생일을 맞은 것을 밝힌 오오시마는
「(선상 라이브에서) 옆의 배에 타고 있던 냥냥에게 바로 메일이 오거나, 멤버 모두에게 '축하해' 라고 축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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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하루나는 「항상 보던 그 배를 타고 자신이 춤 추는 것은 정말 이상한 기분이었고, 지금은 왠지 탈진 증세라고 할까…(웃음)」
라고 어깨의 힘이 빠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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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하루나씨에게 「오랜만에 마리쨩의 옆에서 춤 췄어요. 마리쨩이 가장 들 떠 있었어요.」라고 밝혀졌다
하루나 트위터
정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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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 『 스파 칸!』 10/25(금)22:00-24:00
패널리티:무로 츠요시 게스트:코지마 하루나
게스트 코너 23:20경~
메구땅에 나왔던 선생님 라디오 방송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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