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24 ~ 04.26

04.24

MAQUIA 온라인

우유부단

사사키 케이코상의 브랜드.

「MYLAN」의 전시회에.

이번 시즌도 선명한 색상이 많아서 굉장히 귀여웠어.

그리고 굉장히 고민했어.

같은 형태로 「어느 색상으로 할까?」라고 고민하기 시작했더니, 이제 마지막이네.

대답이 나오지 않아!

고민하고 고민해서 어떤 색상으로 했지만,

며칠 후에 결국 더 샀어.

노란색 원피스는 좀 모험.

어울릴까?

빨리 따뜻해졌으면 좋겠어♪

코지마 하루나를 너무 좋아하는 다카하시 미나미가 열변! 「전부 좋아하지만, 특히 대단한 것이…」

"코지하루", 코지마 하루나가 얼마 전 AKB48를 졸업!

그래서 "코지하루"를 너무 좋아해서 곤란한 전 AKB48・초대 총감독을 맡았던 "다카미나", 다카하시 미나미에게 직격해 생각을 들어봤다!

──다카하시상은 코지마상과 동기로 벌써 10년 이상 함께 있었습니다만, 두 사람의 관계는?

다카미나 「제가 코지마상의 팬이에요(웃음). 코지마상이 나오는 패션 잡지는 사고 있고. 그래서 만나면 긴장하는 거죠.

그런 저를 보고 코지마상은 「기분 나빠~(키모~이)」라고(웃음)」

──코지마상의 첫 인상은?

다카미나 「신기한 사람(웃음). AKB에 들어간 당시, 중학생 팀과 고등학생 팀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코지마상은 어느 쪽도 아닌 독특한 세계를 가진 팀에 있었어요.

친해진 것은 저와 미이짱과 코지마상 3명이서 노스리브스를 결성하고 나서부터 입니다. 미이짱이 사교적이라 연결해 주었고, 눈치채면 "냥냥"이라고 부르게 됐어요」

──코지마상의 대단함은?

다카미나 「자기 프로듀스를 제대로 하고 있어요. MC도 타협하지 않고, '여기다'라고 할때는 거침없이 말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의리가 있어요.

생일 같은 때 일부러 어울리는 것을 생각해서 선물해줘요. 후배에게도 그렇고요.」

──확실히 의리가 있어요. 팔리는 아이가 되어도 코지마상은 끝까지 수영복으로 주프레에 나와 주었고.

다카미나 「그라비아도 이른바 에로이뿐만이 아니예요. 귀여움이나 멋이 있어요. 그것은 코지마상이 12년간의 활동으로 만들어낸 것이 기반이 되어준 게 아닐까요.

냥냥은 여신이에요. 귀엽고, 성적매력이 있고. 남자라면 절대로 좋아하게 될거에요. 그리고 가까이 있으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은 매력을 깨닫고 푹 빠져 버려요(웃음)」

──좋아하는 부분은?

다카미나 「전부 좋아하지만, 특히 대단한 것이 피부 감촉. 하얀 피부에 모찌한 피부, 그리고 빛이 확 되돌아와 반사해요. 반사판 같아요.」

──앞으로 AKB를 졸업한 코지마상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다카미나 「걱정하고 있어요. 코지마상은 어떤 생활리듬이 될지. 쉬는 날이 있으면 만날 수 있을까?

글쎄 일정이 맞아도 저는 긴장해서 연락할 수 없으니까 미이짱에게 기대하고 있네요」

하루나 트위터

day3🌙 고양이 데리고 왔어 웃음

#Coachella2017

きょうはひとりでUberにのってしらないところで降ろされてひとりで30分あるいてwifi切れてひとりでステージみた笑#Coachella2017 #palmsprings pic.twitter.com/TXhxPHWKVf
— 小嶋陽菜 (@kojiharunyan) April 24, 2017

오늘은 혼자서 Uber를 타고 모르는 곳에서 내려져서 혼자 30분 걸어서

wifi가 꺼져서 혼자 스테이지 봤어웃음

#Coachella2017

#palmsprings

하루나 인스타그램 스토리

this_is_lala 인스타그램 스토리

하루나 인스타그램

Porter Robinson & Madeon Final Shelter これを観にCoachellaに来ました！ 10月の渋谷modiでのMV公開からロサンゼルス公演、日本公演はこじまつりで行けなかったけどずっと聴いていたこの曲。最後のステージとっても感動でした。 #coachella2017

Haruna Kojima(@nyanchan22)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4월 24 오전 3:02 PDT

Porter Robinson & Madeon Final Shelter이거 보러 Coachella에 왔어요!10월의 시부야 modi에서의 MV공개부터 로스앤젤레스 공연, 일본 공연은 코지마츠리로 가지 못했지만,계속 듣던 이 곡. 마지막 스테이지 정말 감동이었어요.

さっきのオープニングは実は友達が撮ったのを送ってもらったの！私は迷子状態で観れなかったからさいごのShelterはひとりでみたよ笑このアレンジも好き！！ @porterrobinson @madeon

Haruna Kojima(@nyanchan22)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4월 24 오전 3:13 PDT

아까의 오프닝은 사실 친구가 찍은 것을 보내 줬어! 나는 미아 상태라 보지 못했기 때문에마지막의 Shelter은 혼자서 봤어 웃음이 어레인지도 좋아!! @porterrobinson @mad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