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18 ~ 01.21

01.18

유니클로 「18SS 와이어리스 브라 뷰티 라이트」 신CM 캐릭터 취임

전 AKB48로 모델 코지마 하루나가 18일, 도내에서 열린 『유니클로 와이어리스 브라 2018년 봄 여름 컬렉션』발표회에 참석.

올해 4월에 30세의 생일을 맞이하는 코지마는 30대에 대한 의지와 결혼에 대한 기대를 입에 담았다.

이 브랜드가 다루는 「와이어리스 브라」의 이미지 캐릭터에 취임했고, 출연하는 신CM 「18SS 와이어리스 브라 뷰티 라이트」편은 22일부터 온에어. CM 테마의 「자연체」가 자신이 구상하느느 30대의 테마와 겹친다고 하는 「기분도 평소보다 어른스러운 느낌으로 촬영에 임했습니다」라고 회고.

목표로서 「자신의 내면과도 마주해 나가고 싶다」고 내세우자 「AKB48를 졸업하고 한 사람의 성인으로서 자연체로 있는 것의 아름다움을 낼 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라고 결의를 새롭게 말했다.

유니클로의 CM이라고 하면 과거에 출연한 후키이시 카즈에, 야마다 유, 사사키 노조미 등이 출연했고, 다같이 골인하고 있다.

AKB48를 졸업하고 연애 해금이 된 코지마는 그 "징크스"를 사회자에게 만져질 때 「행복의 형태는 사람마다 각각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그 징크스를 닮고 싶어요」라고 미소를 지으며 기대하고 있었다.

일간 스포츠 트위터

유니클로 CM 발표회 기사 사진

하루나 트위터

유니클로 와이어리스 브라의 이미지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사실은 전부터 유니클로의 와이어리스 브라를 애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뻐요.

주위의 사람에게는 착용감이 굉장히 좋아-라고 이야기했어요. 쾌적하고 옷이 울리지 않기 때문에 추천!

체감하지 않은 분들은 꼭 착용해보세요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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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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的中！
マイネルミラノ残ったー！ https://t.co/MR6JExMFyU

— 小嶋 陽菜 (@kojiharunyan) January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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