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하루나 인스타그램 스토리
— (бвб) (@nyang_duk2) October 26, 2018
MAQUIA 온라인
이달의 키워드
When I a feel alone...
쓸쓸한 마음
마이너스한 감정으로부터 사람은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다
혼자만이 시간이 굉장히 좋아. 계속 스마트폰으로 업무용 정보를 리서치하고, 인스타용의 사진을 가공하거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묵묵히 혼자서 몇 시간도 보낼 수 있어요. 출장이 있기 때문에 식사도 곤란하지 않고,
한 걸음도 돌아 다니지 않아도 사람과 한마디도 대화를 주고 받지 않아도 전혀 괜찮아!(웃음)
거기에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없으려나.
나 자신, 혼자만의 시간도 충실하게 보내고 있는 사람을 좋아해요.
항상 사람과 얽혀있거나, 친구가 많은 것을 자랑하는 사람에게는 매력을 느끼지 않아요.
무언가를 매듭 짓는 사람은 반드시 고독과 이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고독이 있기 때문에 강해질 수 있고,
쓸쓸하다든가 슬픈 것 같은 마이너스한 감정이 사람을 키운다. 나는 그렇게 믿고 있어요.
혼자서 살아갈 수 있냐고 묻는다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외로운 시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온도 내려가서 밤이 길어지는 가을은 외로운 기분이 되기 십상.
그럴 때는 철저히 고독과 마주 보면, 주위에 있는 사람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싹트고, 눈치 채지 못했던 자신의 새로운 흥미를 깨닫는 것이 가능할지도.
그렇게 생각하면 외로움도 나쁘지 않다고 느끼지 않으려나.
항상 이런 느낌으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촬영 오프샷을 소개. 겉보기엔 간단해 보이는 헤어스타일도 사실 헤어 메이크분의 세심한 조정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처음 마키아에서 촬영했을 때는 1컷마다 소요 시간 및 시간의 많음에 놀랐던적도.
10.29
하루나 트위터
Her lip to..
— 小嶋 陽菜 (@kojiharunyan) October 29, 2018
Flower Print Velour Ribbon Topshttps://t.co/1bNruCbpFH pic.twitter.com/2KrTesPROM
って今は意識高めなこと言ったけど、ここ2日間の私、殆どの時間は
— 小嶋 陽菜 (@kojiharunyan) October 29, 2018
“地味ハロウィン”で検索して笑っているか“渋谷ハロウィン”で検索して、きもーってなるのを繰り返しているだけだから安心して。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이 있으니까 빨리 움직이고 싶어
미루지 말고, 밀리지 않도록 하지 않으면.
라고 지금은 의식 높은 것을 말했지만, 최근 2일간의 나,
대부분의 시간은 "수수한 할로윈"으로 검색해서 웃고 있거나
"시부야 할로윈"으로 검색해서, 기분 나빠라고 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 뿐이니까 안심해.
10.30
다카하시 미나미 트위터
다카하시 미나미 인스타그램 스토리
하루나 트위터
なかなかスケジュールが合わないので、できるときに3人でリハーサル。次会えるのいつだろう笑
— 小嶋 陽菜 (@kojiharunyan) October 30, 2018
イベントの内容も決まってきたー。 https://t.co/DSLKdYlIVB
좀처럼 스케줄이 맞지 않아서 가능할 때 3명이서 리허설.
다음에 만나는건 언제일까 웃음
이벤트의 내용도 결정했어.
10.31
노스리브스, 라디오도 하룻밤 "부활" ANN에서 생방송에 환희
AKB48 1기생 유닛으로서 2008년에 데뷔한 코지마 하루나, 다카하시 미나미, 미네기시 미나미로 구성된 노스리브스.
10주년을 맞이한 올해 11월 26일에 하룻밤의 단독 라이브 이벤트 『ノースリーブス 10th ANNIVERSARY~丸ごとno3b!!』(東京・EX THEATER ROPPONGI)를
개최한다고 발표해 큰 화제가 되었는데, 그런 세 사람이 라디오에서도 하룻밤 "부활".
11월 7일에 『ノースリーブスのオールナイトニッポン(ANN)』(ニッポン放送 深1:00)의 퍼스널리티를 맞아 2시간의 생방송을 실시한다.
데뷔 이듬해인 2009년 10월부터 동 국에서 첫 레귤러 프로그램 『ノースリーブスの週刊ノースリー部』가 시작하고,
16년 7월까지 7년동안 퍼스널리티를 담당. 10년 스페셜 프로그램으로서 『ノースリーブスのオールナイトニッポンR』도 방송하고, 라디오와도 인연이 깊다.
이번 ANN에서는 레귤러 방송 종료 후 각각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등
3명의 공사에 걸친 다양한 비화가 공개되며, 단독 라이브에도 이어지는 방송이 될 것 같다.
■다카하시 미나미 코멘트
악곡의 발매도 멈추있는 기간이 정말로 길었던 노스리브스의 유일한 3명에서의 일이 『週刊ノースリー部』였습니다!
이렇게 유닛의 고비가 되는 10주년에 올나잇닛폰! 기합 넣으면서도 자신들다운 느슨한 느낌으로 전해질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코지마 하루나 코멘트
노스리브스의 10주년 라이브를 하는 것을 거의 분위기로 정한 우리입니다만(웃음), 올나잇닛폰까지 나오게 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3명이서의 라디오 기대하고 있습니다! 메일 많이 보내주세요!
■미네기시 미나미 코멘트
오랜만에 3명이서의 라디오! 『올나잇닛폰』이라는 큰 칸무리에 통용되는지 불안합니다만,
노스리브스답게 즐기고 싶습니다! 26일의 라이브에 오시는 분들은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꼭 들어주세요!
하루나 인스타그램 스토리
— (бвб) (@nyang_duk2) October 31, 2018
Lace-Up Knit Tops
— 小嶋 陽菜 (@kojiharunyan) October 31, 2018
今日の18時に新作販売するよhttps://t.co/1bNruBTOO9 pic.twitter.com/DV1tH3I9Rg
Lace-Up Knit Tops
오늘 18시에 신작 발매해요
하루나 인스타그램 스토리
— (бвб) (@nyang_duk2) October 3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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