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Cawaii! 12월호 코지마 하루나

요즘 화보들이 다 만족스러워서 행_복;

니트 잘어울려 예뻐(бвб)♥

어깨가 다....했잖아요..

조각컷도 너무너무 예뻐서 크게 보고싶네요(//ㅁ//)

니트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따로 잘라봤으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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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BOUT KOJIHARU'S SEXY 달콤하고 섹시한 '자신만의 향기' 달콤하지만 너무 달지 않은, 섹시한 향기를 찾고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이 향기」라고 정착시키고 싶으니까. 그래서 멤버가 같은 것을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바로 그만둬요(웃음).  이전에는 지미츄를 썼는데, 최근에는 클로이의 새로운 바디크림으로 바꿨습니다. 본방 전 등 승부때는 반드시. 향기가 있으면 자신감이 붙어요! 어깨를 드러내는 것과 손끝에 여성스러운 성적매력 UP 의상에서도 사복에서도, 어깨를 드러내는 것은 반드시 내도록 하고 있어요. 숨기는 의상이라면 의마가 없어서 입지 않아요(웃음). 그리고, 가느다란 링을 하고 있으면 손가락이 길어 보이고, 성적매력이 나오는 기분이 들기 때문에 자주 끼고 있어요. 손에 눈이 가는데 「무슨 반지일까?」라는 의미가 신경 쓰이는 것도 좋아요. 핑크네일에는 반드시 클리어를 섞는 것도 MY정평♥ 다리는 매일 '내놓는다' 주의입니다♥ 지금밖에 낼 수 없는 다리는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매일 내놓고 있습니다. 의상이 니하이삭스일 때는 저만 짧은 양말을 받거나 해요. 스타킹도 가능하면 얇은 시어한 것을 선택합니다. 다리가 얇을 때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손을 주먹으로 제2 관절에서 강하게 단단하게 비비는 것만으로 전혀 달라져요.

아키모토상에게 메일이 왔을 때의 대답은 「엣!」 ─자신이 센터인 것을 알게 된 것은 언제? 「MV촬영의 1주일 전에 아키모토상에게 메일로 『10월 싱글에서 하루나를 센터로 하려고 합니다』라고. 깜짝 놀라서 답장은 『엣!』밖에 보내지 않았어요. 몰래카메라일까 스팸메일일지도 몰라서(웃음)」 ─솔직한 소감은? 「저는 그다지 센터가 되고 싶다거나, 눈에 띄고 싶다고 하는 희망이 없었고.  이대로 풍파없이 졸업 할 수 있다면 좋겠네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정말로 깜짝놀란 한마디입니다」 ─발탁된 이유는 들었나요? 「아직 듣지 못했어요. 그래서 굉장히 궁금합니다. 꼭 앞으로 나아갈 세대교체 전에 어른스러운 AKB48을 내고 싶은걸까, 그 때문에 제가 센터로 곡조도 옛날의 그룹 사운드 풍인 것인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곡을 들었을 때의 인상은? 「저는 여자아이스러운 곡이 자신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또 『엣!』이라고(웃음). 하지만, 귀에 남기 쉬운 멜로디로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곡. 어르신분들에게 칭찬 받는 것이 많고, 젊은아이에게는 신선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폭넓은 편에 즐겨 줄 수 있는 곡으로 좋았습니다」 ─라이브에서 최초로 선보였을 때의 감상은? 「한가운데는 정말로 앞에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웃음). 그리고 센터라는 걸 부모님이나 친구,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어요. 놀라게 하자 라고 생각해서. 결과, 누구에게도 그렇게 메일이 오지 않아서, 조금 서운했습니다(웃음). 하지만, 팬분들은 굉장히 기뻐해 주셨기 때문에, 보답이 되었을까나. 20세 정도부터 졸업을 생각하고 활동해왔고. 졸업 전에 AKB48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센터가 그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의 야망은? 「전혀 없어요(웃음). 정말 후회가 없어요. 귀여운 후배가 많이 나오면 좋겠고, 지금은 그런 생각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