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2월호 :: 코지마 하루나

MARC JACOBS × 코지마 하루나

새 사진집 정보

사진집에 대해 코지하루에게 Q&A

사진집의 볼만한 곳이나 촬영의 감상 등, 코지마씨에게 몇 가지 질문! 사진집에 대해 조금 알 수 있을지도?

---

Q sweet 1월호의 고지로 반향은 있었나?

A 모두에게 「기대하고 있어요!」 라는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고지가 있었던 1월호가 발매되고 부터, Twitter 나 Instagram에서도 가득 코멘트를 받았어요. 

오른쪽 페이지의 컷은 LA에서 촬영한 것이 1월호의 표지가 되었잖아요, 팬 분들로 부터도, 자신의 주변으로 부터도 꽤 호평이라 기뻤어요!」

Q 마음에 드는 의상은 어느것?

A 가득 있지만 매입까지 해버린 것은 sweet 1월호의 고지에서도 보여줬던, 까만 드레스♥

「많은 귀여운 의상을 입었구나~. (1월호의 P30을 가르키며) 아, 이 드레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버렸어♪ 

그리고, 속옷을 좋아하기 때문에, 디자인성이 있는 란제리를 가득 입을 수 있었던 것도 행복했어요. 멋진 의상들은 주목이네요」

Q LA에서의 추억 깊은 촬영 장소는?

A 일단 여러 장소에 다녀왔습니다!

「코스프레 같은 모습으로 다이너에 가거나, 사막에 가거나……LA만의 장소에 가득 다녀왔어요.

유명한 스케이트 공원에서 자전거나 롤러 스케이트에 타는 촬영이 있었는데, 개방적이라 즐거웠어~! 일본이라면 좀처럼 할 수 없는 경험♪」

Q LA에서의 즐거웠던 추억을 가르쳐줘!

A 촬영은 전부 즐거웠어! 그리고 쇼핑♪

「촬영이 즐거웠으니까, 많은 옷을 입은 것, 여러 장소에 이동하는 것도 전혀 힘들지 않았어!

그리고 여유 시간을 전부 쇼핑에 지출했는데, 아직 부족했을 정도(웃음). 옷도 속옷도 가득 샀어요♥ 멤버에게 사 준 선물도 호평이었어요」

Q LA 편의 볼만한 곳은?

A 평소보다 매운 저를 볼 수 있어요

「저번 고지에서 보인 듯한 푹신한 저뿐만 아니라, 맵고 야무진 저도 볼 수 있습니다! 

스스로도 『이런 느낌 새로워!』라고 생각했고, 신선했어요. 사진집만의 즐거움이기 때문에, 봐주세요」

Q 도쿄편의 볼만한 곳은?

A 「호텔의 밀회」가 테마(웃음).

「도쿄편은 고지에 일절 실리지 않았어요. LA편은 여러 장소에서 많은 의상을 입었지만, 도쿄편은 스토리가 있어서,

테마는 『호텔의 밀회』(웃음). 호텔의 방에 들어가는 곳 부터 시작해요. 어떤 내용인지는……비밀♥」

Q 어떤 사진집이 될 것 같나요?

A sweet니까 가능한, 멋진 마무리가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의 사진집 같은 그라비아 같은 요소도 있고, sweet다운 멋진 요소도 있고……

여러가지 제가 가득 찬 풍부한 내용입니다. 이런 사진집은 sweet 니까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필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