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17 다카미나 프로듀스 스태프 공연 :: 코지마 하루나 캡쳐&움짤
어제 미인백화 촬영 끝나고 스태프 공연 보러간 냥냐응ㅋㅋ
사복냥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_~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멤버들 졸업에 관한 토론 중에 다카하시 에이키 감독이 30살이 넘어도 40살이 넘어도 계속 했으면 좋겠다는 말에
시노부가 냥냥은 있어줬으면 좋겠다~ 이런 화제가 나왔어요 ㅋㅋ
그 후 먀오가 나와서 마무리 짓는 차롄데 먀오가 나와서 「코지마! 있잖아. 나와!」 이런 식으로 말해서 무대 위로 올라온 냥냥ㅋㅋ
냥냥 온줄 몰랐던 닼민+스태프들 놀람ㅋㅋ
시노부는 냥냥은 이럴 때 꼭 와준다고 다이스키~를 외치셨당..
모자 쓰고 있어서 머리 눌리고 자기 얼굴 번들번들 하다고ㅋㅋ
시노부가 머리 잘랐어?! 라고 하니까 웅~잘랐어~ 하는 게 귀여웠어요'0'
다카하시 에이키 감독을 보고 놀라 웃음 터진 냥ㅋㅋㅋㅋㅋㅋ
냥 느낌처럼 꾸미셨다^*^ 캐치프레이즈도 냥 따라하셨음ㅋㅋㅋ
봐도 봐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40살이 되어도, 30살이 되어도 그룹에 남아 달라는 말 어떻게 생각하냐니까..
절대로 싫엉! 40도 싫지만 30도 싫다는 냐응ㅋㅋㅋㅋ
졸업은 괜찮지만 이런 재미있는 스태프들과 볼 수 없는 건 싫다고..
한 스태프를 소개했는데 그 분이 굿즈 담당이셨음ㅋ.ㅋ
(бвб) 일 안하고 있죠?
일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브에서 굿즈는 가장 달아오르고 두근두근함과 다같이 입고 싶은 건데..에케비 굿즈는 위험하지 않아?
티셔츠는 정말 본적도 없는 색깔이 있음. 이거 어디에 있는거야? 같은..
라이브 같은 경우 대인원 그룹은 누군가가 프로듀스한 굿즈가 있는데..코지마상이 티셔츠를 프로듀스 한다면..
이라는 닼민 말에 하고 싶다는 냥ㅋㅋ
굿즈 담당 스태프는 즉시 준비하겠다고..ㅋㅋ부디 냥 프로듀스 굿즈가 나왔으면 좋겠으요..
컨버스 하이+스키니+맨투맨 냥 bbbbbbbbb
으..테이블이 없었으면 더 좋았을듭..ㅠ3ㅠ
(бвб)/
아무 생각없이 보고 있었는데 냥 나와서 깜놀!
+정점 영상
댓글 달아주셔서 정점 보고 왔는데 좀 더 잘보이네요
ㅎㅇㅎㅇ...스키니 냥 너무 조아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