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30 ~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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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ピプラ
01.31
컬러 콘택트 렌즈 kissmore 이미지 모델에 발탁
<관련 기사>
코지마 하루나가 컬러 콘택트 렌즈의 이미지 모델을 맡아 신상품 발표회에 참석했다.
코지마는 「착용감이 좋네요. 그게 가장 중요해요. 상품의 테마인 "하고 하고 싶어지는, 달콤한 눈동자"라고 하기때문에 CM의 촬영에서도 정말로 키스하고 싶어지는 눈동자를 의식했습니다. 근사하네요」하고 웃었다.
코지마는 상품의 기획부터 참가. 「기획 때부터 참가시켜주셔서 대만족입니다. 자연스러움을 고집했습니다. 자연스러운건 어느 연령대에도 사용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몇번이나 붙여보고 세세한 부분까지 의견을 냈습니다.
자연스러운 것부터 장난기 있는 디자인도 있고,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자신의 의견이 들어간 렌즈를 착용한다는 것은 기분이 올라가네요」라고 눈을 빛냈다.
멤버에게도 「선물하고 싶어요」라는 코지마는 「화내는 이미지가 있는 다카미나에게는 (이 렌즈로) 여성스러움을 업 시켜주고 싶어요.
(오오시마)유코는 변환 자재이기 때문에, 기발한 모험심이 있는 색을 선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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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열리는 AKB48의 멤버 재편성 "대조각"에 대해서는 「매번 반드시 조각은 좋은 방향으로 갔기 때문에, AKB로서는 기대됩니다」라고 불안은 없다.
「저는 별로 멀지 않다면, 어느 팀이라도 좋아요」라고 겸허하게 말하고, 「(캡틴 등) 직함은 원하나요?」라고 물으면 「필요없습니다. 저는 할 수 없기때문에……」라고 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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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는 24일 이벤트에서 "HKT48 타니 마리카를 보면서 「(HKT48은)부스뿐이야?」라는 독석을 발사.
이벤트 분위기를 띄운 모습을 휴대폰 사이트 「도쿄스포츠연애」, 인터넷 「동스포Web」으로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었다.
코지마는 독설에 「전혀 그런 생각은 없었어요」라고 쓴웃음을 지으며, 「또 라이브를 보러와 주세요. 동스포상이라던가」라고 스스로 본보를 지목해왔다.
여기는 침묵할 수 없어! 이하, 주고받은 말
――동스포입니다만
코지마 : 아아!(하고 웃음).
――화났나요?
코지마 : 화나지 않았습니다. 쓰인 것이 신경쓰였습니다.
――쓴 선배기자도 신경쓰고 있었습니다.
코지마 : 안부 전해주세요. 아, 이번에는 잘 써주세요(하고 웃었다).
24일 이벤트 기사를 담당한 기자는 다른 사건의 일로 올 수 없었지만 코지마는 어른의 대응을 보여줬다.
타니와는 「사이가 좋아요」라고 말하고, 「사과로 귀여운 렌즈를 가지고 가고 싶네요」라고, 제대로 지원. 코지하루상, 앞으로도 귀여운 웃는 얼굴과 웃음 부탁드립니다!
(오리콘 영상 3:40초쯤부터 동스포 화제)
지지프레스
마키아 트위터
오늘은 오랜만에 하루나쨩과 촬영이었습니다♥
여전히 귀여워~! 오늘은 기획이기 때문에, 귀여운 핑크 제복을 입어주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3월 발매의 마키아에서!!
마키아 편집장 트위터
오늘도 많은 촬영 고마워~! 다같이 찍은 사진, 마스크 만으로 마치 「코지하루 연합」만남w
하루나 트위터
미이쨩과 풀몬티 첫날 보고 왔습니다
후쿠다상 연출로 무로상과 토모야군은 메구탄
무로상 토모야군이 사이좋고 귀여웠어요 아~무로상의 캐릭터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너무 위험해~
이상한 트레이너를 입고 있었어.어…
http://instagram.com/p/j3mLmNwFCM/
무로상이 너무 무로상이었어(^ω^)안정의 후쿠다 유이치×무로 츠요시네~. 작품 하나밖에 본 적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