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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ck

11/04 모바메(бвб)





제목 : 없음 (11/4)


○○(받는 사람 이름)

최근에는  온통 코지마츠리와 주변의 협의.

어른의 일은 정말로 협의뿐이네 웃음

협의 많이 하거나, 혼자서 사람을 만나러 가거나 해.

굉장히 공부가 돼. 이걸 하기 위해서는 이것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건가 라든지.

아직 구체적으로 아무것도 말할 수 없으니까 전혀 전해지지 않네 웃음


모처럼 요요기에서 할 수 있으니까, 여러 가지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휴일이라면 최고였겠지만 말이야



영감을 받기위해서 그 주변을 차로 지나갈 때는 굉장히 집중해요 웃음.


내 생각에 모두 들어주고 협력해 줘서 정말로 고마워. 팬들 모두, 스태프 친구들 다 같이 즐거운 일을 하고 싶으니까.


하지만 힘든 것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AKB48와 패션, 전혀 다른 것이니까 물론 관련되는 스탭도 달라.

이 두가지의 어느 쪽의 나도 파악하고 각각 이해해주는 사람은, 사실 주변에 한명도 없어.

사무소도 AKB에는 기본적으로 노터치로 매니지먼트도 다르니까말야.


그래서 전부 스스로 파악하고 생각해서 능숙하게 어울리게 하거나, 사람을 연결하지 않으면 안 돼.

이게 굉장히 힘들어.


누군가 엄청 패션 해서 지식도 인맥도 있고, AKB 초기부터 지금까지 전부 파악하고 팬의 기분도 분위기도 아는 오타 주위에 없어?

절대 없다고 생각하지만 있다면 소개해줘. 정말로. 웃음


하지만 매일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고, 일과 놀이에 경계가 없어서 즐거워!


그리고, 최근의 일이라고 하면 오래되었지만,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가 하면,

극장 공연도 곧 할 거야!

아직 아무것도 리허설 하지 않았지만, 흐름은 결정했어!





엄청난 장문의 모바메를...!

요즘 계속 협의하고 졸업 관련 준비하느라 이래저래 바쁜 것 같은데 최대한 냥냥이 원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구..

몸도 잘 챙기고 했으면..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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