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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ck

11/22 모바메(бвб)




제목 : 없음 (11/22)


○○(받는 사람 이름)

특별 공연 쇼니치 무사히 끝났습니다!

전곡에 나왔기 때문에 너무 피곤해서 몸이 움직이지 않아..

모두가 끝난 뒤 배웅에서, 즐거웠어! 라고 말해준 게 가장 기뻐!

멤버도 말해주고, 일부러 line해주거나,,

지금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어서, 정말로 가득가득하지만,,

모두 덕분에 극장 공연해서 좋았다고 생각해. 감사합니다.



이 공연은 응원해 준 모두에게 하는 보답이고, 새로운 AKB에 뭔가 느끼는 것을 남길 수 있으면 하는 것과,

내가 졸업하면 1기생은 미이쨩만 남아요. 그 전에 초기의 AKB를 일부분일지도 모르겠지만 구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만들었어요.


세트리스트의 순서를 결정하기 위해 혼자 있는 시간은 계속 몇 번이나 인트로, 아웃트로를 듣고 있었기 때문에

휴대폰에 AKB의 곡이 엄청 늘었어!! 지금까지는 캐퍼시티와 LOVE수행밖에 들어 있지 않았는데! 웃음

이번에 세트리스트는 물론, 의상, 서는 위치의 배분과 노래 파트 나누기라든지.. 

전부는 아니지만, 고집하고 싶은 곳은 내 생각으로 결정했어요.


그것은, 그대로 맡기면 전곡 멤버의 서열을 그냥 일렬로 세우는 것만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초기의 AKB는 전부 가사의 의미를 가진 안무이거나, 의미 있는 멤버의 조합, 대형이었어요.

(공연을) 한다면, 가지지 않으면, 무리해서라도 가지게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처럼 새로운 곡을 기억하거나 해주고 있는 멤버의 개개인이 빛나고, 이득이 되는 공연으로 하고 싶었으니까.

이 곡의 이곳은 이 아이(멤버)스럽네 라든지, 캐릭터라든지, 원래 이 아이에게 가깝다든지, 이 아이와 이 아이가 함께 있는 쪽이 좋다든지. 

귀엽게 보이는 표지션, 재미있어 보이는 포지션, 제일 중요한 것은 나오고 있는 멤버, 보고 있는 사람이 그립다든지 즐겁다고 생각해줄 수 있도록 생각하면서 만들었어요.


그냥, 우리끼리만의 이야기.

오산은, 유닛의 "등뒤에서 껴안아줘"의 멤버. 

처음 결정한 멤버가 나올 수 없게 되었는데 자동적으로 언더의 치요리가 되어서 리허설에 갔더니 리듬 타면서 춤추고 있었어 웃음

전혀 (유닛)이미지와 달라..웃음


하지만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야!

몇 번인가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웃음


지금, 오늘 공연을 보러 와준 친구와 밥 먹고 있는데 친구는 계속 감상을 말하고 있어.

난 한마디밖에 말하지 않았을지도. 

「충전기 빌려줘.」

라는 것으로 신체가 움직이지 않지만, 앞으로 한개 협의하고 오려고 해.

정말 지쳐서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지만 웃음


어쩐지 바쁜 어필이 굉장히 아픈 사람 같아,,웃음

재미있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다시 읽어보기 귀찮으니까 오타 체크하지 않고 보낼게요 웃음





정말 정말 좋은 공연이었어요..

의상, 멤버, 노래파트, 안무까지 하나하나 다 생각해준 냥냥에게 고마운..

여러가지 준비로 바쁜 와중에 이렇게 완성도 높은 공연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8ㅅ8..


공연 앵콜곡 석양 나레이션으로 

"제멋대로인 저에게 맞춰준 멤버, 스탭, 그리고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앞으로 조금 남은 시간이지만 AKB48로서 열심히 할게요."

라고 말했는데 그게 또 너무 좋으면서도 졸업 실감났고..


자주 보내지는 않지만 이렇게 깊은 얘기 해줘서 모바메도 너무 좋고..


극장 공연이 기대 이상인지라 졸콘도 매우 기대되네요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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