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 桜の花びらたち (170419 코지마 하루나 졸업 공연)

벚꽃잎들 부르기 전에 한 말.

저는 2005년 12월 8일에 AKB에 들어와 이 벚꽃잎들 노래를 계속 불러왔습니다.

앞으로 후배들, 모두가 굉장히 걱정되기도 하고, 앞으로 많은 힘든 일이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12년 전에 1기생인 저희들도 같은 기분으로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러니까 이 극장이 있는 AKB 모두는

분명 무엇이든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고 싶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모두 유이짱을 지지해주세요.

첫 인디즈 싱글이 곡으로 졸업 공연 때 절대로 넣고 싶다고 생각했고, 이번엔 남겨진 1기생 미이와 함께 불렀다고...

잘 참다가 여기서 눙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