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1960년대에 유행했던 그룹 사운드조의 넘버.
AKB48이「세대교체」를 가속시키고 있던 중 마침 8년 전의 2005년 10월 30일 「AKB48 오프닝 멤버 오디션」에 합격한
1기생 코지마 하루나가 8년 만에 첫 센터를 맡은 것도 화제가 됐다.
코지마는 「아키모토선생님에게 『코지마가 센터야』라고 메일을 받았을 때는 뭔가 실수로 스펨 메일인가 뭔가 처음에는 생각해 버렸습니다만,
이런 영광스러운 기록에 남은 싱글의 센터를 시켜주신 것이 정말로 기쁩니다」라고 감격했다.
밀리언이다 ━━━━━━(бвб)━━━━━━!!!!
첫날 판매량 낮으면 어쩌나 6시 반부터 판매량 뜨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말정말 다행이네요(;-;)
CM 타이업 하나 없고, 항상 들어가던 투표권도 빠지고, 다음 싱글이랑 예약도 겹쳐서 걱정하고 있었던터라..
8년만에 처음 맡은 단독센터이고, 센터가 어떤 멤버든 판매량이 높고 낮고는 상관없지만 판매량 떨어지면 조금이라도 화살이 냥냥에게 돌아가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도 좀 하기도 했고, 본토팬들도 여기 팬들도 판매량 걱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첫날 밀리언이 정말 기쁘네요.
왜 싱글센터 팬들이 판매량 걱정하는지 느껴보니 알 것 같은...
기록 이어갈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티는 안내도 본인도 걱정 많았을텐데 정말 다행이고 냥냥도 행복하다니까 덕후도 행복T^ T..
게다가 오늘이 오디션 합격일이라서 더더더 기쁜!
트위터에서도 응원스레에서도 다들 안심하고 축하하는 분위기고 다른 멤버팬들도 축하해줘서 기뻐요!
밀리언 축하하고 내일부터 낙폭도 아름다웠으면~
냥냥오시로 팬질하면서 항상 즐거웠지만 새싱글 센터되고 잡지에도 많이 나오고, 인터뷰에도 많이 나오고 자주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서 하루하루가 행복한 요즘!(бв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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